인 사 말
변화의 파고를 넘어, ‘가치를 창조하는 CPM’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한국CPM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제 14대 한국CPM협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양 재 용 입니다.
지금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전문가의 시대를 넘어 혁신 리더의 시대입니다.
단순히 자산을 유지·보수하는 관리를 넘어, 변화하는 기술과 시장 흐름을 선도하여
부동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Value Creator’로서의 CPM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저는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다음 세 가지 비전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한국CPM협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첫째, 디지털 인텔리전스(Digital Intelligence)를 갖춘 CPM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겠습니다.
최신 기술을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심화 교육과 포럼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데이터를 읽고 시장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갖춘 CPM이 되도록 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행복한 CPM의 가치를 계승하여, 회원 간의 네트워크가 단순한 친목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IREM(미국부동산관리협회) 본부와 전 세계 CPM 챕터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 회원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셋째, CPM의 사회적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국내 부동산 서비스 산업은 여전히 성장 중입니다.
제도적 정비와 시장의 성숙 과정에서 우리 CPM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외 협력을 강화하고,
CPM 자격의 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CPM 브랜드 파워를 키우겠습니다.
앞선 선배님들이 묵묵히 수행해 온 전문인의 길을 이어받아, 이제는 그 위에 혁신과 성장이라는 새로운 건물을 짓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현장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최고의 성과와 보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와 새로운 집행부가 가장 앞에서 뛰고 가장 뒤에서 밀겠습니다.
한국CPM협회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성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제14대 회장 양 재 용